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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사례

주택검사란? 정의 및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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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4-13 16:17 조회1,6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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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을 사람들이 건강진단을 받듯이 진단하고 검사한다는 것은 우리에게는 좀 생소한 개념이다.
하지만, 선진국에선 주택검사를 하지 않고 집을 사고 판다는 를 오히려 더 이상하게 생각한다.
주택은 보통 사람들이 구매하는 것 중에서 가장 고가의 물건이다.
그런 고가의 물건을 구입하면서 그저 겉모양만 보거나 다른 사람의 말만 믿고 덜컥 산다는 것은
평소 전자제품 하나 사더라도 요모저모 따져보고 만져보고 작동해보고 비교해보고 사는 구매행동에 비춰보면
정말로 더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하긴 짓지도 않은 집을 모델하우스만 보고 구입하는 아파트선분양제도가 있는 나라이니 크게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을수도 있겠다.)
 
북미쪽에선 단독 주택이 대세인지라 새로 짓는 집 보다도 기존의 집들을 사서 이사를 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리고, 집을 고치는 비용들이 특히 인건비가 굉장히 비싸기 때문에 집주인이 직접 고치는 경우들이 많으며,
문제 발생에 대비하여 하우스보험에 가입해 보험처리를 하기도 한다.
 
문제는 요즘 지어지는 주택의 경우엔 옛날 집들과는 달리 주요한 재료들이 다 벽체속에 들어가 있고 보이는 것은
오로지 외부마감재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겉만 보고는 그 속까지 알 수가 없다는 문제가 있다.
겉은 멀쩡해 보이는데 속병이 들어 있을수도 있다.
 
예를들면 아래의 집은 겉보기엔 아주 깔끔하고 멋져 보이며, 문제라고는 없어 보인다.
집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그냥 겉모습에 반해 맘에 든다고 덜컥 사기 좋은 집이다.
 
 
하지만, 이 집의 외부를 덮고 있는 마감재인 스터코를 띁어낸 사진을 보면 놀라지 않을수 없다.
외부마감재인 스터코의 아랫부분이 습기 때문에 많이 상해있다.
이 정도면 벽체를 전면 개보수 해야 한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하중을 받쳐주는 골조의 구조재 부분도 상해 있다는 것이다.
이걸 모르고 그냥 지내다간 언젠가 창쪽부분이 무너질 수도 있다.
 
 
이젠 집은 겉만 보고 그 속까지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그럼 저런 문제가 있는 부분들을 어떻게 발견을 하는가? 그것이 바로 가 하는 일이다.
주택검사를 하는 홈인스펙터는 집을 기초부터 지붕까지 세밀히 검사를 하고 그 결과를 집주인에게 통보한다.
비용에 따라서 구두로 간단히 얘기해 주는 방식부터 보고서를 제출하는 식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미국에선 집을 거래하거나 하우스보험에 가입하고 보상을 받을때 전문적인 터들에게
검사를 받고 그 결과보고서를 첨부할 것을 요구한다고 한다. 주택거래시 검사진단을 받은 집은
더 높은 가격에 거래가 되며, 거래이후 발생하는 분쟁소지도 많이 적다고 한다.
그 외에도 평상시 주택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이유는 문제가 초기에 진단이 되면
수선에 그리 큰 비용이 들어가지 않지만, 확대가 되면 큰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건강보험과 같은 개념으로
주택검사를 활용하기도 한다. 사람이 건강진단을 받는 것과 똑같은 이유이다.
 
하지만 그 터들의 검사에도 한계는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검사시점까지의 상태만
점검할 뿐이지 향후 어떻게 될지는 예측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건 주인의 몫이란 것이다.
그러니, 집주인도 집의 유지관리에 대해선 어느정도 지식이 있어야만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
 
국내에선 주택하자문제 전문가 제프가 최초의 홈인스펙터로 활동을 시작했고, 지금은 주택 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축물들에서 생긴 이상증상 및
하자 문제들을 검사하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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