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산 집이 추운 것 같은데 어떻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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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1-29 13:57 조회1,6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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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쌀쌀해지니 이제 집이 추운 것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시기가 되었다.
단열문제로 전화오는 건들이 늘어가기 시작한다.
집은 자동차와 같다.
집은 처음 만들어진대로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다보면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문제들이 생긴다.
그래서, 집도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고장난 곳이 있으면 수리해 가면서 사용을 해야만 한다.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집에 생기는 문제중 가장 큰 것이 단열부분이다.
처음엔 따뜻했던 집들도 시간이 가면서 각종 재료들이 수축팽창을 반복하고,
밀폐용 재료들의 내구성이 사라지면서 곳곳에 틈새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자동차 바퀴에 펑크가 난 것처럼 수리가 필요한 시기가 된 것이다.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검사는 취약부분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자동차는 정비소에 가면 번쩍 들어올려 이곳 저곳을 살펴보며 고장난 곳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집은 그럴 수가 없다. 집이 움직이는 대신 사람이 가야만 한다.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나같은 홈인스펙터, 주택검사원이다.
주택이 추운 것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사람이 머리가 아픈 것에도 여러가지 원인이 있듯이 말이다.
원인을 알아야지만 제대로 된 단열보수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다.
머리 아픈데 무조건 아스피린 먹이듯이 원인을 모르면 단열재를 덧대는 공사만 하는 줄로 안다.
그렇지가 않다. 작은 구멍 하나만 막아도 단열상태가 확 좋아질 수가 있다
그러기 위해선 검사가 필요하다.
검사의 목적은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다음 행동을 할 판단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닭 잡는데에 소 잡는 칼 필요없듯이 어느정도의 대응이 필요한지를 알아야만 한다.
그래서, 집이 춥다면 무엇때문에 추운지를 알아내야만 한다.
단열검사의 효용성은 바로 거기에 있다. 원인을 밝혀내 준다는 것이다.
주택이 춥다면 괜한 일에 돈 들여서 중복투자하지 말고 먼저 검사를 받아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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