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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사례

아주 작은 단서가 큰 문제를 찾는 계기가 됩니다. 조기발견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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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4-20 09:15 조회1,7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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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몸에 평소 느끼지 못했던 이상증세를 느끼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습니다.
대부분의 병은 증세가 심각해지기 전에 이상증상이 나타납니다.
집도 마찬가지입니다. 집에 생기는 문제들은 다 증상이 있습니다.
다만 우리의 몸에 나타난 증상과는 달리 우리가 민감하지 못할 따름입니다.
 
어느 날 아침, 집안을 청소하던 안주인이 이상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창문 아래쪽에 까만 먼지들이 생긴 것을 발견한 것 입니다.
 
 
평소 같으면 그냥 청소기로 한번 쭉 빨고 지나갔을텐데 그 날은 좀 이상하게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서 평소 안면이 있는 주택검사하시는 분에게 보냈습니다.
 
사진을 본 주택검사원도 이상하다는 생각에 달려와 벽면을 살펴보고 검사기기로 측정을 해 본후
바로 벽체의 외장재를 띁어내서 본 결과입니다.
 
 
벽체의 안쪽이 심하게 상해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나마 외장재가 수분을 머금지 않는 성질의 비닐사이딩이기에 망정이지 다른 재료였다면
더 큰 피해를 발생시켰을 상황이었습니다.
 
바로 보수작업에 들어갑니다.
다행히도 이 경우는 일찍 발견된 것이라 창 주변 부위만 분리해 내고 새것으로
교체를 하면 되는 수준입니다. 조기발견된 증상이라 치료도 쉽습니다.
중요한 것은 증상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도 찾아서 없애 주는 일입니다.
이 증상의 원인은 벽체에 붙어있는 앞쪽의 낮은 처마에 물받이 공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물이 벽체를 타고 흘러내리다가 스며들어서 생긴 일입니다. 그리고, 예전엔 비닐사이딩 뒤에는
하우스랩을 사용하지 않았던 집들도 있었는데 이집도 하우스랩이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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